ChatGPT를 이용해서 로고를 만들었다.
블로그명을 뭘 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bubbler 라고 지으려고 했다.
일단 나는 비눗방울을 좋아하고,
빨대로 보글보글 놀이 하듯이 사회에 보글보글 내 생각을 넣으려는 의도의 이름이었다.
근데 직관적으로 와 닿지 않아 로고에 그 느낌만 넣었다.
블로그명을 일단 Review4u 로 지었다. (일단 리뷰를 올리는 걸로 시작하려고 함.)
그래서 거품 + R 조합으로 위 로고가 탄생했고, 링크 썸네일 (카카오톡 같은 곳에 링크 올리면 같이 뜨는 그림) 에 넣었다.
도메인을 사려고 했는데 Review4u.com 은 너무 비싸서(14,046,655원,,)
적당히 알파벳으로 대칭적인 느낌의 zdoopz.com 을 샀다.
주소를 입력할 때 손가락을 많이 안 움직이는 것이 나름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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